경제∙비즈니스 브까시에 동남아시아 최대 가전매장 생긴다 유통∙물류 최고관리자 2014-10-2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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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까시에 동남아 최대 가전매장이 생길 예정이다.
싱가포르의 가구 및 가전소매회사 코츠 아시아는 18일, 자카르타 근교의 서부 자바주 브까시에 인도네시아 1호점을 열었다. 매장면적은 1만 2,000평방미터로 동남아시아 최대이다.
상품 종류에 따라 5개 구획의 매장을 두고 있다. 200개 브랜드 1만 2,000점의 상품을 갖추고 있으며 오프닝행사로 가정용품 최대 70%, 가전 IT제품 최대 50%의 할인을 해주었다.
현지법인 코츠 리테일 인도네시아 로이 최고경영책임자(CEO)는 “브까시는 잠재성이 높은 시장이다.”라고 밝혔다.
코츠는 반뜬주 땅으랑 군 셀폰의 브미스루뽄다마이(BSD) 시티에 2호점을 개점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매장면적은 2만 3,000~2만 5,000평방미터이다. 토지비를 뺀 투자액은 300만~4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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