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콤셀 오케이는 오디오 관련 산업에 진출한다. 인도네시아 휴대전화판매회사 토리콤셀 오케이는 오디오 관련제품을 판매 점포 ‘사운드웨이브’를 연내 10개 개설한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에는 휴대전화판매자회사 ‘오케이숍’과 ‘글로벌 텔레숍’ 100개 점포에 오디오 제품 전문코
경제∙일반
2014-10-10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4의 낙하 실험 영상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4를 떨어뜨려 내구성을 알아보는 실험의 영상을 공식 블로그인 삼성투모로우에 9일 게시했다. 영상에서 삼성전자는 "깨진 스마트폰이 현대인의 가장 큰 공포"라면서 "우리는 소비자 마음
교통∙통신∙IT
엄재동 대한항공 화물 마케팅 담당 상무(왼쪽 둘째), 라젠드라 카르타위리아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화물담당 부사장(왼쪽 일곱째), 총 초이(왼쪽 여덜째) 스카이팀카고 대표를 비롯한 스카이팀카고 12개 회원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한항공] 스카이팀카고의 동남아 내 화물 노선망 더욱 확대 예정
내년 광고지출 당초 예상보다 확대될 전망이다. 인도네시아광고대리점연합(PPPI)은 내년의 광고지출이 올해 전망대보다 15% 증가한 172조 5,000억 루피아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성장률 전망인 20%와 비교해 신장률은 축소됐지만 새 정권이 출범하고 신규투자가 늘어나면 광고지출을 늘릴 것으로 보고있다.  
줄끼쁠리 하산 전 산림장관이 MPR의장으로 선출됐다. (사진=안따라) 8일의 환율 및 주식시세 모두 하락했다. 이날 국민수권당(PAN) 소속의 줄끼쁠리 하산이 국민협의회(MPR)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에따라 7월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한 쁘라보워를 지지하는 메라뿌띠 연합의 멤버의 의장선출로 향후 정세불안
금융∙증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내년 3월 31일까지 사전 예약 없이 인천공항에서 즉시 이용 가능한 ‘자카르타 비즈니스 추가요금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자카르타 비즈니스 추가요금 업그레이드’는 현재 진행 중인 발리 비즈니스 추가요금 업그레이드의 인기에
2014-10-09
건설중단으로 철골이 노출된 채 놓여있는 자카르타 모노레일 기둥. 자료사진 인도네시아 수도권 모노레일 건설이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건설회사 아디 까르야가 주체하는 국영기업 컨소시엄이 내년 4월 수도권에서 모노레일 건설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부 사업허가 과정에 문제가 있어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BKPM)의 마헨드라 장관은 7일, 내년 투자액을 올해 대비 15% 늘린다는 목표를 밝혔다. 실현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지자체가 협력하여 투자수속을 간소화하는 등의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헨드라 장관에 따르면 올해 투자액은 450조 루피아를 돌파할 전망이다. 신현되면 내년의 투자액은 518조 루
무역∙투자
일본이 추진하고 있는 인도네시사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이 지연되고 있다. 현지언론은, 일본의 정부와 민간 기업이 협력하여 인도네시아 자바 섬에서 진행하는 아시아 최대급 석탄화력발전소의 건설계획이 일부 지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부 주민의 강한 반대로 부지 인수에 문제가 생겨 착공시기를 예측할 수 없는 상태이다 .
에너지∙자원
국영석유기업 쁘르따미나는 1~9월 보조금 대상 석유연료 공급량이 3,490만 킬로리터였다고 밝혔다. 한해 소비량은 보정예산의 할당량인 4,600만 킬로리터를 넘을 것이라 보고 있다. 쁘르따미나는 일반 휘발류를 2,224만 킬로리터, 경유를 1,194만 킬로리터 각각 공급했다. 아리 홍보담당자는 “소비를 억제하는
팜나무 열매 압착해 친환경 오일 생산 1.5㎿ 발전설비까지 전 과정 패키지로 포스코플랜텍(대표 유광재)이 에너지, 발전 플랜트 분야에서의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 포스코플랜텍은 7일 대우인터내셔널과 협업으로 인도네시아 피티비아이에이(PT.BIA)로부터 1,600만 달러(약 160억원
건설∙인프라
가격 경쟁력 확보 위해 동남에 조선소 설립 삼성중공업이 인도네시아 항구도시 찔레곤시를 동남아지역 조선소건설 유력 후보지로 검토중이라고 한국 언론이 밝혔다. 찔레곤시는 해외 조선업체 유치의지가 강한 지역으로 항만과 도로 등 인프라 구축이 활발하다. 찔레곤시는 45만㎡ 부지에 항만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또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