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APEX•PATA 어워즈 연이어 수상 교통∙통신∙IT 최고관리자 2014-09-2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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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익 파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부사장.(왼쪽에서 두 번째)ⓒ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2014 APEX Passenger Choice Awards'와 '2014 PATA 골드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지난 15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린 APEX Passenger Choice Awards에서 '아시아-호주 지역 최고 항공사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같은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것으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서비스 품질 및 혁신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또 지난달 29일에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2014 PATA 골드 어워드에서 '마케팅 캐리어' 부문과 '유산과 문화'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관계자는 "연이은 수상 소식은 고객에게 항상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서비스를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라 생각한다"며 "고객이 요구하는 것보다 한발 앞서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항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천~자카르타, 인천~발리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있으며 항공사 연맹인 스카이팀에 가입해 전세계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지난 15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린 APEX Passenger Choice Awards에서 '아시아-호주 지역 최고 항공사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같은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것으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서비스 품질 및 혁신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또 지난달 29일에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2014 PATA 골드 어워드에서 '마케팅 캐리어' 부문과 '유산과 문화'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관계자는 "연이은 수상 소식은 고객에게 항상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서비스를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라 생각한다"며 "고객이 요구하는 것보다 한발 앞서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항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천~자카르타, 인천~발리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있으며 항공사 연맹인 스카이팀에 가입해 전세계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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