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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새우 양식 사료 사업, 한국 기업 참여 한다 경제∙일반 최고관리자 2014-09-1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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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이 중부 자바 수산 사료 생산 시장에 진출한다. 
 
현지 언론은 한국 기업이 중부 자바주 쁘까론시에서 수산 사료를 생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투자 금액은 250억 루피아이며 시내에서 수산물 양신 산업에 크게 번성하고 있어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쁘까로간시의 바실 시장은 “이미 공장은 완성되었으며 가공 설비등을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양식 새우용 사료가 되는 어분을 생산하며 내년 가동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명은 밝히지 않았다. 
 
바실 시장은 “국내 외에서 새우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것에 따라 양식 새우의 생산량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이 시의 양식새우 생산량은 120톤으로 800헥타르의 새우 양식장 부지를 이미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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