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외국 유명브랜드 이륜차, 인니서 현지생산 ... 소비자들의 관심 끌까 최고관리자 2014-09-1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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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혼다 모터 (AHM)는 7 일 스포츠 타입의 오토바이 'CBR150R' 신 모델을 발표했다. 태국에서 수입해 현지생산으로 전환해 판매할 예정이다.
금년 1~8월까지 혼자의 이륜차 점유율은 62.5%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스포츠 타입이 37.4%로 2위다.
올해 전체 이륜차 판매에서 스포츠 타입이 시장에 차지하는 점유율은 1.21%로 예상되며 지난 2012년에 기록한 0.75%의 점유율에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CBR150R'은 발매된 이후 3년안에 3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혼다는 인도네시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신모델로 올해 연간 5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판매가는 4,290만루피아였으나 현지 생산으로 제작되는 신 모델은 표준형에서 2,850만루피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토시유키 AHM 사장은 "지금까지는 개별제품에 라인업, 디자인 등이 균형있게 잡히지 않아왔다.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의 높은 판매율을 기록할 것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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