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인프라 위축 속 제철소 건설, 차기정부 위한 투자인가 건설∙인프라 최고관리자 2014-09-0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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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제철 공업단지가 건설된다.
인도네시아 국영제철 끄라까따우 스틸은 새 공업단지 개발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부지면적은 1,000헥타르가 될 것 이며 500헥타르 씩 나눠 제철소를 지을 예정이다. 첫 번째 제철소 건설은 내년 중 완공된다.
현지 언론은 4일, 이루빤 사장이 “공업단지 개발 후 사업을 다각화 하여 수익을 증대할 전략의 일환이다.”라고 밝혔으며 100헥타르의 부지 매입이 이미 끝났다고 보도했다. 부지 매입과 건설 투자액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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