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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수라바야 지역 공업단지 개발된다 최고관리자 2014-08-2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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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개발기업 브미 셀폰 다마이(BSD)는 공업단지를 개발한다.
 
동부자바주 수라바야에 개발할 계획이며 이미 400헥타르의 토지를 매입했다. 이 가운데 브노워 지구에 위치한 200헥타르의 부지에 단지를 건설할 계정이다. 
 
헬마완 이사에 따르면 착공시기는 아직 미정이며 연내에는 주택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투자액 등 구체적인 사항도 밝히지 않았다. 그는 내년중으로 토지매수를 가속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상반기 BSD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6.4%감소한 2조 4,237억 루피아, 순이익은 62% 증가한 2조 6,538억 루피아였다. 매출 내역은 82%가 부동산 판매, 나머지가 임대와 호텔사업인 것으로 조사됐다.  BSD는 수도 근교 반뜬주 땅으랑 지역이 복합개발지구 ‘BSD시티’를 소유하고 있다. 그러나 작년 후반에 강화된 주택론의 계약금 규제 영향으로 주택판매량이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은행은 2012년 6월 투기목적의 부동산 구입을 억제하고 금융 시스템의 안정화를 위해 주택론 계약금 규제를 발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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