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내년예산발표, 차기정권에 숙제 안기나 최고관리자 2014-08-2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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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은 17일 내년 예산안을 발표했다.
이번 예산안은 올해와 비슷한 수준이며 조꼬 위도도 대통령 당선인을 지원하기 위한 방법을 촉구 하겠다는 약속도 했다. 2015년 예산안에는 에너지보조금을 축소하지 않아 2천20조 루피아의 전체 예산중 15%가 에너지보조금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꼬위 당선인은 석유보조금이 너무크다고 우려했으며 앞으로 차차 개선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에너지보조금의 대부분이 석유보조금과 전력보조금인 것을 우려했다.
조또위 당선인은 대선 유세에서 연 7%의 경제성장을 약속했지만 이번 예상안대로라면 경기 부양책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경제성장을 부양하는데 필수적인 인프라 개발은 내년 예산에서 74조2천억 루피아 인것으로 나타났으며 해외투자도 활발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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