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수마트라에서 3천 ha 매립, 경제특구 확충 > 경제∙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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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남부 수마트라에서 3천 ha 매립, 경제특구 확충 최고관리자 2014-08-1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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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수마트라 주정부는, 바누아신군 딴준 짜랏 지역에 매립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규모는 3,000핵타르이며 사무도라 항구 주변의 딴준 아삐아삐 경제특구 지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매립 후, 사무도라 항구는 최대 7,000적하중량톤(DWT) 화물선의 정박이 가능해 진다. 현재 최대 적하중량톤은 5,000DWT이며 5~10년후 완료될 전망이다.
 
아리얀띠 경제특구 프로젝트 관련자는 “이번 매립 사업은 공동경제특구를 확장,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5,000DWT의 화물선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항구를 건설할 계획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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