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르바란 앞서 인도네시아은행서 잔돈 교환 증가 최고관리자 2014-07-1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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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바란 명절을 준비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에서 잔돈을 바꾸려는 인도네시아국민들이 증가하고 있다. 라마단 둘째 주까지 평상시의 5배로 증가됐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발릭빠빤 지부의 마와르디 B. H. 리똥아는 “지난주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에서 돈을 바꾸려고 하는 고객이 하루에 100명~125명에 달했다. 평소에는 돈을 바꾸려는 사람이 20~25명밖에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에서 돈을 바꾸려는 사람의 수가 증가한 것은 지난 주 초부터였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마와르디는 “BI의 정책에 따라 잔돈교환은 중앙은행에서만 가능하다. 그래서 화폐교환량의 증가는 중앙은행에서만 볼 수 있는 현상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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