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印尼 인터넷 지속속도 세계순위 93위, 전 분기보다 25위 상승 교통∙통신∙IT 최고관리자 2014-07-04 목록
본문
인도네시아의 인터넷 환경이 향상되고 있다. 미국 아카마이 테크놀로지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2014년 제1사분기의 평균지속속도는 지난 분기보다 25단계 상승한 세계 93위가 되었다.
인도네시아의 평균지속속도는 2.4Mbps(메가비트/초)로 지난 조사보다 55% 향상되었다. 10Mbps인 브로드밴드(고속대용량통신)는 전체의 0.3%, 4Mbps는 6.6%가 되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의 8.4Mbps, 태국의 5.2Mbps, 말레이시아의 3.5Mbps에 이은 4번째 수준이었다.
현지언론 비즈니스인도네시아 2일자에 따르면 인도네시아통신협회(Mastel)의 스띠안또 회장은 인도네시아 인터넷지속환경이 싱가포르 및 태국과 큰 차이가 나는 것에 대해 “인도네시아는 브로드밴드 통신망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았다. 특히 말루꾸주와 파푸아주의 조속한 인터넷망 정비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 이전글印尼 도시 소비자, 내구소비재에서 부가가치제품으로 수요전환 2014.07.03
- 다음글휴대폰 호화세(PPnBM)부과 시행 연기될 듯 2014.07.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