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인도네시아 보험회사, 자산운영의 리스크 자산 규모증가 최고관리자 2014-07-0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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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보험회사 사이에서 자산 운용처로 리스크 자산 투자비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종래의 주요 운용수단이었던 정기예금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운용 수익이 전망되며, 대통령 선거 후에 인도네시아 자본시장이 향상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아스란시 무르띠 아르따 구나는 하반기 이후, 정기예금에서의 자산운용 비율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투자신탁과 주식, 회사채 운용을 늘린다. 5월 시점 정기예금의 운용비율은 전체의 58%를 차지했으나, 10%정도 줄일 계획이다.
아스란시 하르타 아만 프라타마는 자산운용의 전체 60%를 정기예금에 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그 비율을 20%정도 줄여 주식 운용에 사용한다. 현재의 주식운용액은 약 30억~40억 루피아이다. 하반기에 자본시장이 회복될 것으로 보고 주식 투자비율을 높임으로써 올해의 운용이익을 80억 루피아로 확대시킬 생각이다.
아스란시는 빈딴의 젠리 이사는 투자신탁에 대한 자산 운용의 이율은 5% 정도가 될 것이라 보고 있다. “투자 신탁에 대한 투자가 정기 예금과 부동산 투자보다 높은 이율이 전망된다.” 라고 말해, 전체의 20% 미만을 차지한 부동산 투자의 비율을 줄여 투자신탁 운용을 확대할 의향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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