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단지의 면적 최대 200ha로, 협회는 반발 > 경제∙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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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공업단지의 면적 최대 200ha로, 협회는 반발 반가워 2014-06-2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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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부가 공업단지의 면적을 최대 200헥타르로 제한할 것이라 밝혀 공업단지협회(HKI)측이 반발하고 나섰다. 자동차 회사 등의 대형공장이 들어서게 되면, 불과 몇 개 회사로 공업단지 면적이 차기 때문이다.
 
공업단지 관련규정 2009/24호에 따르면, 공업단지는 최소면적을 50헥타르로 정하고 있으나 최대면적에 관련된 규정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써니 HKI 회장은 “자동차 회사 한 곳이 공업단지에 들어설 경우 최소 100헥타르가 필요하며, 공업단지에 겨우 2~3개의 회사만 입주하길 원치 않는다. 최소 1천헥타르는 필요하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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