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휴대전화 판매회사 아시아폰, 스마트폰 공장 설립키로 최고관리자 2014-06-3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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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판매회사 아시아폰은 자카르타 쁠루잇 지역에 스마트폰 조립공장을 건설한다. 시장확장과 함께 매출확대를 노린다.
신규 공장면적은 2,000평방미터이며 투자액은 800억 루피아를 예정하고 있다. 2개 라인에서 하루 6,000대를 조립하며 연간생산능력은 200만 대이다.
헬만 대표이사에 따르면 해당 신공장에서 자사브랜드 ‘아시아폰 초브라’를 조립한다. 브랜드명에 기업명을 넣어 시장에서의 지명도를 높일 생각이다.
아시아폰은 저가격대 피처폰을 판매하고 있으며 서비스센터는 39곳, 정식대리점은 75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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