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금년 1분기, 섬유업계 투자액 50% 감소 최고관리자 2014-06-2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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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1분기의 섬유업계 투자액이 전년동기대비 5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기요금과 최저임금 상승으로 생산비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섬유업계 투자액은 55% 감소한 3,630억루피아로 해외직접투자(Foreign Direct Investment) 금액은 57% 감소한 1억달러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섬유협회(API)의 에르노삐안 사무국장은 “생산비가 상승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잃게 된 것이 투자가 감소한 요인이다” 고 지적했다.
인도네시아에서 조업하는 섬유회사들은 최저임금이 보다 저렴한 중부자바 주로의 이전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60개사가 이전했으며, 앞으로 5개사 이상이 이전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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