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발리 소재 호텔 객실점유율 61.28% jakartabizdaily 2014-06-1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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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발리소재 호텔 객실점유율이 3월 대비 1.41% 증가하여 61.28%로 집계됐다.
인도네시아 중앙통계청 발리지부 시레가르 회장은 “4월 객실점유율이 50%이상으로 운영비용 및 임금비용을 충분히 충당할 수 있는 정도였다. 발리에는 지난 4월 외국인 관광객 280,096명이 방문해, 작년동월 대비 1.27% 증가한 추세를 보였다.
6개 지역의 성급호텔 중에서 가장 높은 객실점유율을 보인 지역은 덴파사르 지역으로 객실점유율이 65.42%였지만 이는 3월의 70.27% 대비 감소한 수치이다. 이어 바둥 군에서 62.82% 점유율로 3월 58.29%대비 증가한 경향을 보였으며 따바난 군은 59.54%로 3월 61.19%에 비해 다소 감소한 객실 점유율을 보였다. 이어 기안야르는 54%, 불렐렝은 43,62%, 까랑아슴은 38.74%의 객실 점유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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