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리뽀, 호텔 50채 신설에 3억 5,000만 달러 무역∙투자 jktbizdaily1 2014-06-0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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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여행객, 중산층을 타겟, 중급 호텔 40채
부동산회사 릿포 까라와치는, 2020년까지 호텔을 50채 신설한다 투자액은 3억 5,000만 달러이며 국내 경제성장에 따라 확대되는 여행시장을 공략한다.
로스마리아 최고마케팅책임자(CMO)에 따르면, 중급 호텔 40채, 고급 호텔 10채가 신규로 건설되며 인도네시아 중산층의 확대와 비즈니스 여행객의 증가에 따라 중급호텔을 많이 건설할 계획이다.
호텔건설 예정지역은 자카르타특별주, 반뜬주 땅으랑, 서부 자바주 보고르, 브까시와 같은 수도권과 발리 섬이며 수마트라 섬, 깔리만딴 섬, 술라웨시 섬 등 지방 주요도시에도 건설예정이다.
미국 시장조사회사 STR글로벌의 끄리스띠 경리부장은 “인도네시아 인구는 2억 5,000만 명으로 잠재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쉽게 국내를 여행하는 중산층이 늘 것이기 때문에 호텔산업이 호황을 누릴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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