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부동산개발회사, 빈딴섬에 35억불규모의 관광 리조트 개발 jktbizdaily1 2014-06-0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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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부동산개발회사인 랜드마크(Landmarks)社는 향후 10~12년간 약 35억불을 투자하여 인도네시아 리아우주 빈딴섬내 관광 리조트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사는 빈딴섬 내 ‘트레져 베이(Treasure Bay)’로 불리는 총 338헥타르 부지에 레저 및 주거상업용 리조트 시설을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동사의 사업을 담당하는 파울 롱 임원은 “관광 리조트는 동남아시아 최고의 ‘워터프런트 리조트 시티’가 되기를 바란다” 고 전하며 “1단계 개발은 금년도 4분기에 6.5억불을 투자하여 호텔, 고급빌라, 레스토랑 등의 공사를 착수할 예정이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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