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휴대전화 판매회사가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이는 인도네시아에서 조립생산하는 단말기의 판로를 확보하고, 수익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현지언론 인도네시아파이낸스투데이 13일자에 따르면 티폰(TiPhone)모바일 인도네시아는 미얀마에서의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티폰사는 자사 단말기 외에도 세계적인 유명 모바일 브랜드도 함께 취급할 생각이
교통∙통신∙IT
2014-05-16
에너지광물자원부는 제련소 건설을 진행하는 광업회사에 대해 투자 실현액에 따라 정광 등의 수출관세를 완화하는 안을 내놓았다. 현지언론 자카르타포스트 13일자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재무부는 건설 진척상황에 따라 세율을 낮추는 안을 구체화하는 안을 논의중이다. 에너지광물자원부 광물석탄국장은 “투자 실현율을 총 사업액의 0~5%, 5~10%
에너지∙자원
인도네시아 최대 은행인 국영 만디리 은행이 현금카드 회수 및 교환을 실시하고 있다. 현지언론 자카르타포스트 13일자에 따르면 만디리카드의 마그네틱 정보를 현금자동인출기(ATM)에서 불법으로 스캔하는 스키밍 피해 사례가 보고된 것으로 밝혀졌다. 만디리 전자뱅킹담당 리코 부사장은 “이달 10일 고객으로부터 피해 보고를 받았으며, 이 날
금융∙증시
브랜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블랙베리의 마지막 시도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스마트폰 출시 행사에서 시작됐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에 본사를 두고 있는 블랙베리는 13일(화), 수백 명이 꽉 들어찬 5성급 호텔 연회장에서 최신 스마트폰 Z3를 선보였다. 인도네시아 힙합 트리오가 행사장의 열기를 달군 뒤 블랙베리의 새 최고경영자 존 첸이 Z
12일 CBNC에 따르면 저렴한 데이트 비용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는 31달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는 36달러, 싱가포르는 62달러로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이췌 방크는 글로벌 도시 32곳을 대상으로 '저렴한 데이트 인덱스'를 구했다. 이 중 영국 런던이 121달러로 데이트 비용이 가장 높았고, 인도 뭄바이는 23달러로 데이트
경제∙일반
지난해 1억6700만불 수출 실적 기록 동남아의 대표적인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의 한국 농식품 수출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해에는 2억불에 육박하는 수출 실적을 기록한데 이어 올 1분기에도 48.2% 급증하는 등 수직상승하고 있다. 특히 커피와 김치, 과자 등 가공식품 수출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14일 한국농수산식
중국경제성장 둔화로 인도네시아 제조업이 좋은 기회를 갖게 됐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제조거점을 중국에서 인도네시아로 이전하는 기업이 늘어 수출 확대가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2,500만 명의 고용효과가 창출될 것이라는 견해도 나온다. 중국의 4월 실물지표가 예상보다 저조하게 나타나며 중국 경제의 성장 둔화가 기정 사실화되고 있
2014-05-14
샤리아(이슬람법)에 준거한 지방조례를 시행하는 아쩨주에서 투자 정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샤리아 위반행위에 대한 형벌이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쩨주 투자촉진국의 이스깐다르 국장은 “특히 외국계 기업의 투자에서 샤리아의 이미지가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제1사분기의 아쩨주로의 투자실현액은
무역∙투자
세계 최대 사모펀드(Private Equity Fund)인 미국의 칼라일 그룹이 인도네시아에 거점을 설치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에 이어 2번째이다. 칼라일 그룹의 인도네시아 사무실은 자카르타에 설치됐으며 칼라일 아시아의 인수팀인 라지브 루이스 매니징디렉터가 현지 최고경영자로 취임했다. 라지브 매니징디렉터는 “젊은층이 많
투자포럼 5월 23일 자카르타 물리아 호텔서 개최 바땀 자유무역지구 운영위원회(Batam Indonesia Free Zone Authority· BIFZA)는 한국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오는 23일 자카르타 물리아 호텔에서 한국인 기업가들을 만난다. 바땀은 최신식 인프라 구축과 전문적인 인력 확보, 저렴한 생산비용, 다양
도요타 아스트라 모터는 기존 나브(NAV) 모델을 업그레이드해 ‘New Nav1’을 출시했다고 현지언론 안따라통신이 9일 보도했다. 수빠르노 도요타 아스트라 모터 부사장은 9일 “‘뉴 나브1’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게 개선하고 기존 모델을 고급화해 출시됐다”고 밝혔다.
세계 팜유 공급의 85%를 차지하는 동남아시아에 올해 초 가뭄에 이어 하반기에는 엘니뇨가 영향을 끼쳐 이 지역의 팜유 생산량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도네시아 언론과 외신은 하반기 시작될 것으로 예보된 엘니뇨의 영향으로 팜유 생산에 타격이 있을 것으로 우려했다. 호주기상청은 최근 태평양 수온이 예년보다 높아지고 이런 현상이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