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항공회사(LCC) 시티링크가 지난 29일 경영난에 처해있는 싱가포르의 저가항공회사 타이거 에어 만달라 항공을 인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고 현지언론 안따라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해당 기업에 대한 조만간 듀 딜리전스(Due Diligence, 기업 매수 등을 할 때 기업의 재무 내용이나 기술력 등을 상세히 조사·평가하는 작
교통∙통신∙IT
2014-05-02
싱가포르의 투자회사 갤런트 벤처는 지난 29일 리아우제도주 빈딴 섬에서 공항을 운영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넓이 1,300헥타르의 부지에, 총 2억달러를 투자하여 공항을 건설했으며 2016년 개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공항이 개항되면 인도네시아의 첫 민영공항이 된다고 현지언론 뗌뽀가 29일 보도했다. 갤런트 벤처의 프랑스 구나라 이사는
건설∙인프라
인도네시아 정부가 북부 자카르타 딴중쁘리옥 항구에서의 수입화물 혼잡완화를 위해 통관 후 체류시간 단축을 시도한다. 인니 회계감사원(BPK)에 따르면 딴중쁘리옥 항구에서의 수입화물 평균체류시간은 약 7.73일이다. 이 가운데 통관 이후 걸리는 시간이 36%를 차지해 문제가 되고 있다. 현지언론 비즈니스인도네시아 29일자에 따르면 까띱 재무장관은
5월부터 산업용 전기요금이 단계적으로 최대 65%로 인상되는 것에 대해 10개 업계단체가 반대입장을 표명했다. 이들 업계는 “전기요금 인상은 불공평한 정책이다”라고 비판하며, 정부에 재검토를 요구하는 서면을 송부했다. 현지언론 비즈니스인도네시아 29일자에 따르면 정부 측에 반대하고 있는 업계는 석유화학원료 등의 생산사업자
에너지∙자원
중국 국가관광국 산하 싱크탱크 중국뤼유(旅遊)연구원이 실시한 중국인 관광객의 여행지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인도네시아는 22개국 가운데 20위로 하위권에 속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지언론 자카르타포스트 29일자에 따르면 관광업 관계자들은 인도네시아의 인프라 부족이 주요 원인이 되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제1사분기(1~3월)의 철도역,
인도네시아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전기보급률을 100%로 높인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정부는 목표 달성을 위해 석탄과 천연가스 등 유한자원을 연료로 하는 기존 발전소 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지열 등의 재생가능 에너지 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밤방 재무차관은 “향후 8년간 전력을 모든 세대에 전달할 것”이라 밝혔
자동차 가격할인이 점차 격화되어 성수기인 7월 말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나오고 있다. 자동차 론의 계약금 규제 강화와 대출이자 상승으로 자동차 판매 수요가 침체된 가운데, 공급 증가로 재고가 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도요타 자동차의 인도네시아 판매회사 도요타 아스트라 모터(TAM)의 스파르노 부사장은 &
자카르타특별주정부가 수도에서 운행하는 공공버스와 화물수송차의 사용연수를 10년 이하로 제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현지언론 비즈니스인도네시아가 29일 보도했다. 이 주조례는 노후화된 차량의 교체를 촉진하는 것이 목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정부는 주조례 ‘2014년 5호’를 공포하고 버스(합승 미니버스 포함)와 컨테이너 수송
정부는 수도권 동부의 서부 자바주 찔라마야에 새 항구를 건설할 계획으로, 연내에 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한국을 포함한 4개 국가의 기업이 입찰 참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총투자액은 34조 5,000억 루피아로 시산하고 있다. 운수부의 보비 해운국장에 따르면, 세계최대 해운회사 A.P. 몰러-머스크 그룹 (A.P. Moller –
유통∙물류
2014-04-30
인도네시아 샤리아보험협회(AASI)는 2015년도 샤리아(이슬람법) 특별 프로그램 도입과 새로운 인증시험을 실시하여 보험 판매원을 25만명으로 늘릴 것이라고 전했다. 현지언론 인도네시아파이낸스투데이 28일자에 따르면, ASSI 측은 “금년도에는 우선적으로 판매원을 크게 늘리기 위해 정해진 기간에는 대리인 인증시험을 보지 않아도 생명보험
경제∙일반
리뽀 그룹 산하인 부동산 개발회사 리뽀 찌까랑이 서부 자바주 브까시군 찌까랑에 중앙상업지구(CBD)를 개발한다. 현지언론 자카르타글로브 28일자에 따르면 운영하는 공업상업지구 ‘리뽀 찌까랑’에 입주하는 기업의 증가로 300헥타르의 부지 내에 학교와 병원, 상업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28일자 자카르타 글로브에 따르면 로
사치세125%부과로 타격 클 것으로 전망 고급차의 판매업자들로부터 향후 6개월간 대형차의 판매가 저조할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4월부터 사치세율이 크게 인상됨으로써, 판매가격이 최대 30% 상승했기 때문이다. 각 회사들은 판매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배기량이 작은 차종 확대 등을 실시하고 있다. 현지언론 자카르타포스트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