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터키·남아공 경제 여전히 암울한데··· 루피아화 가치 · 증시 급등…20억弗 자금 유입 인도 인도네시아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 등 지난해 미국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 충격으로 휘청인 ‘5대 취약국(FF·
금융∙증시
2014-04-04
20% 부과 추진 중∙∙∙수입량 50% 감소 목표 인도네시아 정부가 수입 핸드폰, 노트북, 태블릿 컴퓨터에 대한 사치세(PPnBM) 적용을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급증하는 통신기기 수입을 억제하기 위한 방침인 것으로 풀이된다. 산업부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핸드폰, 노트북, 태블릿의 수입이 5,500
무역∙투자
제조업부문 하락세 ∙∙∙ 수입중간재 대체할 장기 플랜 세워야 인도네시아 정부와 중앙은행이 경상수지 적자를 줄이기 위해 제조업 공장의 생산량을 조절하여 경제활동을 제한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지언론 자카르타포스트 3일자에 따르면, 정부는 이에 따른 제조업 부문의 침체현상에 대응하기 위하여 각종 정책 개정을 보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제∙일반
억만장자는 156명 예상···부호 증가율 세계에서 2번째로 높아 향후 10년 내 인도네시아에서 부호 수가 현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들의 부동산 투자도 계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지언론 비즈니스인도네시아 2일자에 따르면 영국계 부
2014-04-03
우수인재 확보 등으로 샤리아 사업기반 강화 아일랜드의 시장조사회사인 리서치 앤 마켓(Research and Markets)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 이슬람율법인 샤리아 보험 시장이 오는 18년까지 연 2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지언론 인도네시아 파이낸스 투데이 1일자에 따르면, 리서치 앤 마켓은 &ldqu
전반적인 경제지표 개선···인플레율 저하, 경상수지 적자 축소 ◇주요경제지표 전망 2014년 2015년
강력한 외자유입 및 수출회복에 힘입어 ∙∙∙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금년도 외자유입의 증가와 수출증가에 힘입어 금년도 국제수지가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페리 와르지요 BI 부총재는 “우리의 국제수지는 지난 해 1~3분기 동안 연속적으로 적자를 기록했고 같은 해 4분기부터 흑자로 전
2014-04-02
인도네시아 정부는 2014년도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거시경제지표의 재수정 가능성을 시사했다. 전세계에서 이상기후를 일으키는 엘니뇨 현상의 영향을 지표 수정에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엘니뇨 현상은 현재 미국대륙 북쪽에서 온난화 현상의 주범이며 남쪽에서는 폭우를 발생시키고 있다. 또한 동남아시아와 호주 동부에서는 건기를 장기화시키고 있
2016년까지 신규대형쇼핑몰 10개만 현재 자카르타 주정부의 복합쇼핑몰 건설 유예 정책으로 인해 쇼핑시설 부지와 건축 허가에 대한 승인이 중단된 상태다. 부동산 리서치 회사인 콜리어스 인터내셔널 인도네시아에 따르면 올해부터 2016년까지 자카르타 내에서 10개의 쇼핑몰이 추가로 건설될 계획이며, 총 면적은 381,200m2에
건설∙인프라
재정적자 GDP 대비 2.6% 전망 미국의 금융기업 뱅크 오브 아메리카 메릴린치(BofAML)가 “인도네시아 정부는 연료 보조금을 억제하지 않을 경우,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이다” 고 경고했다. 현지언론 자카르타포스트 28일자에 따르면, 메릴린치는 “루피아화 약세와 연료소비량 증가로 금
에너지∙자원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여행의 계절인 봄을 맞이해 발리와 자카르타 등 인도네시아 주요도시 여행객들을 위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인도네시아 주요도시 특가’는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출발 여행객을 대상으로 자카르타 왕복 항공권을 40만원에, 발리, 수라바야, 롬복, 스마랑, 족자카르
교통∙통신∙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