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바땀 외국인투자 3.5억 달러 목표 무역∙투자 rizqi 2013-02-2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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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우 제도주 바땀의 올해 외국인 투자의 유치목표액이 3억 5,000만 달러로 설정됐다.
비즈니스인도네시아 18일자에 따르면 자유무역지대(FTZ) 운영기관인 BP바탐은 이렇게 밝혔다.
BP바탐은 작년의 투자 실현액이 목표를 크게 웃돌아 올해도 호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바땀의 작년 외국인 투자는 100개사로 총 3억 달러에 달해 당초 목표치였던 2억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일함 홍보부장은 “목표액은 투자 실현액, 투자 확장 신청액 등을 포함한 총액으로올해 90개사의 투자를 전망하고 있다”면서 “작년에 이어 전기제품, 조선, 제조, 석유 및 가스 관련산업의 4개 분야가 중심이 되고, 서비스와 상업분야로도 투자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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