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태평양물산, 식수개발사업 결실 무역∙투자 편집부 2012-12-0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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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은 4일 학교 상수도시설이 없고 석회질이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도네시아 법인 NPK인근지역 학교생들을 위해 정수기와 수도시설을 갖춘 지하수를 개발, 최근 식수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태평양물산은 NPK 인근 스마랑의 2개 고등학교(SMK MUHAMMADIYAN SALATIGA, SMK NEGERI 1 TENGARAN)에 식수대를 설치하기 위해 지난 4개월간 공사를 진행, 최근 완공했다. 특히 이번 식수대 완공을 시작으로 태평양물산은 현지 법인의 인근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섬유봉제학과 과정을 신설하는 등 지역민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임석원 대표는 "식수개발사업은 식수확보가 어려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면서 "태평양물산은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베트남,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지역의 생산기지와의 협력으로 활발히 사업을 전개하는 만큼 향후에도 이들 지역민의 고충을 이해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평양물산은 NPK 인근 스마랑의 2개 고등학교(SMK MUHAMMADIYAN SALATIGA, SMK NEGERI 1 TENGARAN)에 식수대를 설치하기 위해 지난 4개월간 공사를 진행, 최근 완공했다. 특히 이번 식수대 완공을 시작으로 태평양물산은 현지 법인의 인근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섬유봉제학과 과정을 신설하는 등 지역민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임석원 대표는 "식수개발사업은 식수확보가 어려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면서 "태평양물산은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베트남,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지역의 생산기지와의 협력으로 활발히 사업을 전개하는 만큼 향후에도 이들 지역민의 고충을 이해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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