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국영석탄, 남부수마트라 火電 2기 외국기업과 합작으로 건설 계획 에너지∙자원 편집부 2012-12-0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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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석탄 땀방 바뚜바라 부낏 아삼이 남부수마트라주에 계획하는 석탄화력발전소 9~10호기 (60만kw 3기) 건설과 관련, 외국기업과 제휴할 의향을 밝혔다. 현재는 교섭을 진행하고 있는 단계이다. 미라왈마 사장에 의하면, 교섭은 12월 중으로 끝낼 생각이다. 발전소 공사기간은 3년으로, 석탄 연간소비량은 800만~1,000만 톤으로 예측된다. 사업비 22억 5,000만 달러 가운데, 70%를 금융기관 융자로 조달할 계획이다.
부낏 아삼은 지난 9월 이 주에 발전소 8호기 (용량62만kw 2기)를 건설하기 위해 중국화전 홍콩유한공사와 합작으로 부낏 아삼 파워 설립에 합의했다. 부낏 아삼은 2013년 설비투자에 올해의 1조 4,000억 루피아보다 많은 1조 5,000억~2조 루피아를 예정하고 있다. 사업확장과 저품위 석탄을 산출하는 소규모 탄광 인수에 충당할 계획이다.
데디(De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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