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자카르타 호텔, 2015년까지 4천실 신규 공급 예상 경제∙일반 편집부 2014-05-2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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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 쿠슈맨 앤 웨이크필드 (C&W)는, 자카르타의 호텔 객실의 신규공급량이 2015년까지 4,000실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가운데 48%는 수요가 늘고 있는 3성급 저가 호텔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리에프 연구원은 “출장자의 증가와 중산층의 확대로, 3성급 객실의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자카르타에 있는 호텔 대부분은 수도권으로의 출장자를 주요 타깃으로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C&W에 의하면, 올해 자카르타에는 8채의 호텔이 신규 오픈했는데, 이 가운데 5채가 기업 체인이 운영하는 3성급이었다. 올해 객실의 신규공급량은 전체 2,022실로, 이중 3성급이 26%, 4성급이 45%, 5성급이 2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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