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엔저 정책에 1달러=84엔 ∙∙∙ 20개월 만에 최저 원화가치는 연일 급등세 수출 우려에 자동차주 약세 “엔저 영향력 작다” 분석도 한국 경제에 ‘엔화의 습격’ 비상등이 켜졌다. 일본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던 엔고(高) 시대
경제∙일반
2012-12-17
고 김향수 ‘아남반도체’ 창업주, 탄생 100주년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던 반도체의 가능성을 일찍이 꿰뚫어 본 선친의 통찰력과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도전한 기업가 정신에 큰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반도체 회사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김주호(60) 대표는 17일 전남 광주 공장에서 열린
무역∙투자
한국의 우리은행 인도네시아가 현지 지방은행 힘뿌난 사우다라 1906(서부 자바주 반둥)과 합병할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은행은 당초 사우다라은행의 주식 33.0%를 인수할 계획이었으나 인수 대신 합병으로 방향을 틀었다. 사우다라은행에 52.92%를 출자한 사업가 아리핀 파니고로씨 (석유회사 메도코 에너지 인터내셔널
내년 어렵지만 위기를 기회로 계층별 맞춤 상품으로 차별화 계열사 간 시너지 내는 게 중요 모바일 상품에 게임·SNS 결합 중국·일본·베트남 적극 진출 해외 M&A로 성장 동력 확충 우리KB하나∙신한 4대 금융지주는 요즘 내년 경영전략 수립에
2012-12-16
“중국 주가, 경제성장률 아닌 기업지배구조가 관건” 30여 개국 성장률·투자수익 분석 성장률 높다고 투자수익 높지 않아 中 고성장만 본 투자는 실패작 중국 주주 자본주의 아니기 때문 완전고용은 주주이익과 배치 세계 각국 고실업 지속되면
금융∙증시
“당분간 2000선 안팎 박스권” ··· 비관론 우세 최근 상하이지수 급등한 게 부담 유동성 부족, 투자심리 위축 여전 “내수부양 나서면 반등” 낙관론도 내년 중국 증시는 어떻게 될까. 전문가들 중엔 낙관론보다
한-인니 해양협력 사업 탄력 ··· 물류‧수산분야 확대 기대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해양 협력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최근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 국제회의장에서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해양 수산 분야 중장기 협
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하는 까리안댐 건설 공사 감리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1일 발표했다. 박재순 사장과 모하마드 하산 인도네시아 수자원청장이 체결한 이번 계약 규모는 690만달러다. 총 공사규모는 2억5000만달러에 이른다.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까리안댐
건설∙인프라
인니ㆍ말레이 등 최대 수출시장 부상… 올 804만톤 공급 한국 철강업체들이 내년에 동남아시아를 최대 수출 시장으로 주목하고 있다. 글로벌 공급 포화로 수익성 악화를 겪고 있는 국내 철강업계는 지난 2006년부터 철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동남아시아에서 활로를 찾을 방침이다. 특히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
신한은행이 인도네시아 현지은행 '메트로 익스프레스 은행(Bank Metro Express)'의 지분 40%를 인수하기로 했다. 지난 20일 신한은행은 메트로 익스프레스 은행의 지분 40%를 인수하는 주식양수도계약(SPA)을 체결하고 공동경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메트로 익스프레스 은행은 지난 1967년 설립됐으며 자카르타에 본점을
미 GFI, “지난 10년간 5조9천억달러 불법자금 유출” 주장 중국을 비롯한 150여 개발도상국들이 여전히 국제 금융시장에서 불법 자금원이 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의 연구 및 시민단체 모임인 ‘글로벌 금융연대(GFI)’는  
“내년 8월 브루나이에서 공식 서명…18억 인구 통합시장 완성” 지난 19일 인도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이 장기전 양상을 띠고 지루하게 이어지던 FTA 협상을 타결지었다. 이날 양측은 뉴델리에서 열린 이틀간의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