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비재 제조업체 윙스 그룹(Wings Group)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스턴트 라면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그룹은 인도네시아 대표 인스턴트 라면 미 스답(Mie Sedap)을 제조하고 있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18일자 보도에 따르면 윙스그룹의 미따 아르디아니 면제품목
유통∙물류
2020-03-20
인도네시아 국영기업부는 급증하는 마스크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마스크 2백만개를 생산한다고 밝혔다. 현재 마스크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를 수입할 계획이다. 현지 언론 꼰딴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국영기업부의 아르야 시눌링가 특별보좌관은 “정부간(G2G) 제도를 통해 수입할 것”이라고 말하며 &l
인도네시아 자동차 판매 대기업 아스뜨라 인터내셔널(PT Astra International)은 16일 인도네시아 자동차제조업협회(가이킨도)의 정보를 바탕으로 2월 인도네시아 국내 자동차 판매 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7% 감소한 7만 9,573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월 대비 1% 감소했다. 아스뜨라 산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중국에서의 수입이 정체되면서 인도네시아에서는 양파와 마늘이 부족해져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지난 13일자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마늘과 양파의 공급을 거의 전적으로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 현재 양파의 가격은 보통의 10배인 1㎏ 당 17만 루피아나 되고 있으며, 음식점
미쓰비시 자동차는 지난 16일 인도네시아에서 생산하는 소형 다목적차량(MPV) ‘익스팬더(Xpander)’의 상위 모델인 '익스팬더 크로스(Xpander Cross)'의 태국 수출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13일에는 필리핀에도 수출을 시작했으며, 동남아국가연합(ASEAN)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한다.
인도네시아 대형 마트 트랜스마트 까르푸(Transmart Carrefour)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9개 품목의 수요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16일자 보도에 따르면 트랜스마 까르푸의 사뜨리아 하미드 기업홍보 담당 부사장은 “2월부터 3월까지 평일 평균 거래량이 50% 증가했
2020-03-19
인도네시아 국가 경찰은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재기를 방지하기 위해 기초 식품의 구입을 제한하는 통지를 16일자로 공포했다고 밝혔다. 쌀, 설탕, 식용유, 인스턴트 면 등 4개 품목에 대해 상한 구매량을 설정했다. 국가 경찰 측은 이들 4개 품목은 생활에 필수적인 기초 식품
인도네시아 최대 시멘트 기업 세멘 인도네시아(PT Semen Indonesia)가 실적 압박을 받고 있다. 이 회사의 2019년 순이익은 전년도에서 22.3% 감소한 2조 3900억 루피아를 기록했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16일자 보도에 따르면 순이익 감소에도 매출은 전년 동기
2020-03-18
인도네시아 주요 일본계 자동차 메이커의 2월 신차 판매 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 감소한 7만 5,950대였다. 전월 대비 5% 감소했다. 현지 언론 꼰딴 13일자 보도에 다르면 승용차 상우 5개 메이커 중 도요타와 미쓰비
인도네시아 자동차제조업협회(가이킨도)는 16일, 동부 자바주 수라바야시에서 20~29일에 개최할 예정이었던 모터쇼 '가이킨도 인도네시아 국제 모터쇼(GIIAS)'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연기를 결정했으며, 새로운 개최 시기는 미정이다. 현지 이벤
아니스 바스웨단(Anies Baswedan) 자카르타 주지사는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재기를 방지하기 위해 소매점에서의 식료품 판매를 제한한다고 밝혔다. 16일자 국영 안따라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아니스 주지사는 “식료품 판매를 제한하기 위해 유통협회와 합의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의 호텔예약플랫폼 ‘레드도어즈(RedDoorz)’가 인도네시아 사무소 직원 50명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고된 인도네시아 직원은 전체 600명 이상 중 약 8%에 해당하는 인원이다. 레드도어즈는 동남아 4개국에서 호텔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는 가장 규모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