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국가전략 31개 사업 완공 서두른다 > 경제∙비즈니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비즈니스 인니, 국가전략 31개 사업 완공 서두른다 건설∙인프라 편집부 2019-01-23 목록

본문

 
인도네시아 국가 전략 프로젝트를 감독하는 국가우선개발 인프라준비위원회(KPPIP)는 올해 3분기(7~9월)에 국가 전략 프로젝트로 선정된 인프라 사업 31개 안건을 완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꼬 위도도 대통령의 임기가 만료되는 10월을 앞두고 인프라 사업 완공을 서두른다.
 
현지 언론 인베스톨 데일리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KPPIP의 와휴 실행 위원장은 “31개 안건의 총 사업비는 276조 4,000억 루피아에 달한다”라고 말하며 “중부 술라웨시의 모로왈리 공단(사업비 105조 루피아)과 동남 술라웨시의 꼬나웨 공단(67조 5,000억 루피아), 북부 말루꾸주 불리 제련소(19조 7,000억 루피아), 람뿡주의 땅가무스 공단(17조 5,000억 루피아), 서부 자바의 제2 찌깜뻭 고속도로(16조 2,000억 루피아) 등의 건설 사업이 포함된다.
 
한편, 2016~2018년에 완공된 국가 전략 프로젝트는 223개 안건 중 62개 안건(320조 루피아)이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