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자바 주의 찌르본2(Cirebon Power Unit 2) 증기전력발전소(PLTU)가 오는 2022년에 가동될 예정이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에너지 대기업 인디까 에너지(PT Indika Energy)는 자회사 찌르본 일렉트릭파워(PT Cirebon Electric Power)가 진행 중인 찌르본2 PLTU 건
에너지∙자원
2019-06-17
인도네시아 국영 석유 쁘르따미나(PT Pertamina)는 연내 회사가 운영하는 전국 5,518개 모든 주유소에 ATG(Auto Tank Gauge:자동누유감지기)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쁘르따미나의 마수드 하미드 이사는 “ATG는 현재 1,000개소에
2019-06-14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는 경유에 바이오 디젤을 30% 혼합한 'B30' 차량의 일반 고속도로 주행 시험을 13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드띡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에너지광물자원부 연구개발기관의 다단 기관장은 "화물 차량과 승용차 두 종류에 대한 총 5만 킬로미터
호주계의 음료 기업 코카콜라 아마틸 인도네시아(PT Coca-Cola Amatil Indonesia, CCAI)는 올해 서부 자바 브까시 찌비뚱 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발전용량은 7,130킬로와트로 국영 전력 PLN에서 구입하는 전력의 13%를 태양광 발전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2019-06-13
인도네시아 최대 석유화학기업 찬드라 아스리 페트로케미칼(PT Chandra Asri Petrochemical, 이하 CAP)은 10일, 반뜬 주 찔레곤에 폴리에틸렌 공장을 건설하는 3억 8,000만 달러의 투자에 대해 택스 홀리데이(일시 면세 조치)가 적용된다고 발표했다. 법인 소득세는 상업 생산 개시부터 10년간 100%, 이후 2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는 10일 쿠웨이트 석유공사 산하의 쿠웨이트 해외 석유 개발 공사(KUFPEC)의 컨소시엄인 KUFPEC 인도네시아와 리아우제도주 아남바스 광구 운영에 관한 생산분배계약(PSC)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0년이다. 현지 언론 꼰딴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석유가스상류사업
미쓰비시 히타치 파워 시스템즈(Mitsubishi Hitachi Power Systems Ltd, 이하 MHPS)는 6일 인도네시아 국영 전력 PLN에 천연 화력 가스 터빈 복합 사이클(GTCC)의 가스 터빈 M701F 1기를 5월 27일에 출하했다고 발표했다. 이 가스 터빈은 자카르타 북부의 무아라
2019-06-11
딴중 아삐아삐 경제특구(KEK TAA) 인도네시아 고무 업체들은 북부 수마트라의 세이망께이 경제특구(KEK Sei Mangkei)와 남부 수마트라의 딴중 아삐아삐 경제특구(KEK Tanjung Api Api )를 고무 산업의 집적지로 하는 것을 정부에 제안하고 있다. 비즈니스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국영 석유 쁘르따미나(PT Pertamina) 전력 자회사 쁘르따미나 파워 인도네시아(PT Pertamina Power Indonesia, 이하 PPI)는 최근 액화 천연 가스(LNG)의 부유식 저장 및 재가스화 시설(FSRU) 건조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FSRU 건조는 서부 자바 까라왕
2019-06-10
인도네시아 석탄협회(APBI)와 중국매탄공업협회(CNCA)는 지난달 24일 무역 촉진 등을 목표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향후 3년간 석탄의 고부가 가치화 및 환경 친화적인 이용 방법 등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인적 교류를 실시한다. 상대방의 요구를 자국 정부에 제언함으로써 양
2019-06-03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는 지난달 27일, 아라푸라해(Arafura Sea) 마셀라 광구(Masela gas block)의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계획(POD)과 관련, 일본국제석유개발(INPEX)과 큰 틀에 대해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INPEX 우에다 타카유키 사장과 인도네시아 석유가스상류사업 특별관리감독기관(SKKMigas)
인도네시아 4개 석탄회사가 석탄 광산을 인수할 계획이다. 석탄 가격이 변동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은 향후 석탄 수요가 확대할 것으로 예상, 광산 인수를 추진할 방침이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27일자 보도에 따르면 해당 4개 회사는 하룸 에너지(PT Harum Energ
2019-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