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조정부, 중국-프랑스 기업 말루꾸에 리튬이온 배터리 공장 건설 계획 > 경제∙비즈니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비즈니스 해양조정부, 중국-프랑스 기업 말루꾸에 리튬이온 배터리 공장 건설 계획 에너지∙자원 편집부 2018-08-20 목록

본문

 
인도네시아 해양조정부는 중국과 프랑스 기업이 북부 말루꾸주 할마헤라에 리튬이온 배터리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 인베스톨 데일리 14일자 보도에 따르면 루훗 해양조정장관은 “전기자동차 산업에 필요한 배터리가 생산된다”라고 말하며 “총 사업비로 145조 8000억 루피아가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라고 언급했다.
 
공사는 8월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자세한 기업명은 밝히지 않았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2025년까지 국내에서 유통되는 차량 중 20%를 전기자동차로 보급하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으며, 로드맵 발표에서 탈석유((脫石油)의 흐름에 탄력을 붙이겠다는 방침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