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수도공사 176개사, 채무조정 필요 최고관리자 2014-08-1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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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수도공사(PDAM) 176개사 모두 재무체계 조정이 필요하다고 6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대부분의 기업 생산비가 요금 수입을 웃돌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76개사는 이미 조정안의 승인을 받았다.
공공 사업부 상수도개발통제청(BPPSPAM)의 따민 장관에 따르면 조정안 승인을 얻은 76개사중 재무장관 승인 47개사, 대통령 승인 24개사, 그리고 5개사가 대통령과 의회의 승인을 각각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81개사가 조정안을 신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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