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싱가폴, 올해 가장 많은 투자했다 최고관리자 2014-08-0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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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BKPM)은 24일, 올 상반기 싱가폴 투자자들이 인도네시아에 가장 많은 투자를 했다고 밝혔다.
마헨드라 시레가르 투자조정청 청장은 이늘 “싱가폴이 인도네시아에 가장 많은 투자를 했다. 올 상반기 싱가폴이 21억 달러, 이어 말레이시아, 일본, 영국이 각각 6억달러, 미국이 4억달러를 투자했다.”고 말했다.
2014년 상반기 지역별 외국인투자금액은 자카르타가 17억 달러, 서부 깔리만딴이 15억 달러, 동부 깔리만딴이 7억달러 인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분야는 교통, 물류, 통신 사업 부분으로 가장 많은 투자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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