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무역부, 쌀 50만톤 추가 수입 허가 유통∙물류 편집부 2018-05-21 목록
본문
인도네시아 무역부는 쌀 가격 억제를 위해 식품조달청(Bulog)에 쌀 50만톤 추가 수입 허가를 승인했다.
정부는 올해 들어 이미 50만톤의 수입을 허용했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무역부 국제 무역국 오께 국장은 15일 “쌀값이 정부가 정한 상한 가격인 1kg 당 9,400루피아를 초과했다. 이에 베트남과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인도, 파키스탄 등에서 수입한다”라고 말했다.
쌀 소매 가격은 현재 자바, 람풍주, 남부 수마뜨라주, 발리주, 서부 누사뜽가라주, 술라웨시섬에서 상한 가격을 웃돌고 있다.
- 이전글자카르타 순떠르 폐기물 발전 시설 2021년 10월 완성 2018.05.19
- 다음글부동산 까와산 인더스트리 자바베까 “올해 부동산 사업 매출 두 배로” 2018.05.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