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사누르 의료 및 관광 경제특구(사진=bali.live홈페이지) ** 이 기사는 자카르타포스트 2월 12일자에 게재된 만디리 은행의 산업 분석가 나디아 꾸수마 드위(Nadia Kusuma Dewi)의 의견입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발리의 사누르 경제특구와 리아우제도의
건설∙인프라
2025-02-13
자카르타 호텔인도네시아 로터리(Bundaran HI)의 환영 동상(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재무부 스리 물랴니 인드라와띠 장관은 인도네시아의 인플레이션율이 바람직한 수준에 있다며 아세안과 주요 20개국(G20) 회원국들에게 인도네시아의 탄탄한 경제 지표를 자랑했다. 지난 11일 국
경제∙일반
쁘르따미나 주유소(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다운스트림 석유및가스규제기관(BPH Migas, 이하 미가스)은 공평한 분배를 위해 운전자들이 하루에 구매할 수 있는 보조금 디젤 연료 솔라르(Solar)의 할당양을 줄일 예정이다. 11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미가스의 에리까 레뜨노와띠
에너지∙자원
2025-02-12
인도네시아 국세청 홈페이지 캡처 납세자들이 코어택스(Coretax) 시스템의 문제와 오류에 대해 보고함에 따라 하원은 국세청(DJP)에 코어택스 의무 시행을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11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하원 11위원장 무하마드 미스바꾼은 지난 1
서부 자바 찌까랑 산업단지에 있는 자동차 공장(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자동차 판매가 1월에 연간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하면서 2025년 초에도 여전히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도네시아 자동차제조업체협회(Gaikindo, 이하 가이낀도)에 따르
유통∙물류
2025-02-11
인도네시아에서 급성장하는 P2P(peer-to-peer) 대출 사업은 지난 10년간 점점 더 엄격한 규제를 받아왔지만, 대출자와 차입자 모두에게 여전히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금융 포용성 향상이라는 사명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소비자재단(YLKI)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nbs
금융∙증시
BPJS 의료보험 사무소(사진=BPJS Kesehatan 홈페이지) 인도네시아 보건부 장관은 국민건강보험(JKN)을 운영하는 보건의료 사회보장기관(BPJS Kesehatan)의 회비 인상 가능성을 발표했다. 이는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에게 전달됐으며 스리 물랴니 인드라와띠 재무장관과 추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nb
2025-02-10
반뜬 주 소재 수랄라야 석탄화력발전소(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산업계 지도자들은 미국의 파리협정 탈퇴에 따른 불확실성 증가에도 불구하고 정부에 재생에너지 개발을 계속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7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산업단지협회(이하 HKI)는 재생에너지를 포기하면 인도네
자카르타 SCBD전경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난 5일 무역, 광업 및 농업의 회복이 지속적인 글로벌 역풍을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되면서 지난해 인도네시아 경제가 예상보다 더 성장했다고 밝혔다. 동남아시아 최대 경제 대국인 인도네시아의 5.03% 
2025-02-07
자카르타 따나 아방 시장의 의류 매장의 판매자가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의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2023.9.25(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일부 벤처 캐피털리스트들은 인도네시아가 스타트업 기업의 성공을 측정하는 기준으로 유니콘 지위를 사용하지 말 것을 제안했다. 
교통∙통신∙IT
석탄 수송선(사진=안따라) 인도네시아 정부는 인도네시아산 석탄이 현지 벤치마크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해외에 판매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열탄 수출업체들이 인도네시아 석탄기준가격(HBA)을 사용해 상품을 판매하도록 의무화하는 정책을 고려하고 있다. 4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에너지광물자원부 바
2025-02-06
자카르타 경전철(LRT) 1B단계 건설 현장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공공사업부는 재무부로부터 70% 이상의 예산 삭감을 당할 처지에 놓였다. 이는 행정부의 비용이 많이 드는 우선순위 프로그램에 재할당할 수 있는 자금을 절약하라는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