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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투자회사 사라또가, 연내 식품원료 회사에 출자 계획…사업영역 다각화 추진 무역∙투자 편집부 2018-07-0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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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상장 투자회사 사라또가 인베스따마 스다야(PT Saratoga Investama Sedaya)는 올해 식품 원료 브랜드의 주식 취득을 계획하고 있다. 사업영역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6월 27일 보도에 따르면 사라또가는 이외에도 일용품 관련 기업에 대한 출자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 토미 회계부장은 “올해 주식 취득 등으로 5,000만~1억 달러를 투입한다”라고 언급했다.
 
사라또가는 2017년 말 기준 22개 회사에 출자하고 있다. 
 
대형 석탄기업 아다로 에너지(PT Adaro Energy) 등 자원 산업에 대한 출자액이 전체의 48%를 차지했다. 통신타워 임대를 다루는 타워 브르사마 인프라(PT Tower Bersama Infrastructure) 등 인프라 관련이 40%, 일용품 관련이 나머지 1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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