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가구 치토세, 올해 세전 이익 10.5% 증가 목표 유통∙물류 편집부 2018-04-26 목록
본문
인도네시아 가구 제조업체 치토세 인터내셔널(PT Chitose Internasional)은 올해 목표 세전 이익을 전년 실적 대비 10.5% 증가한 423억 루피아로 설정했다.
호텔과 레스토랑, 학교, 사무실에 가구 판매를 강화한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24일자 보도에 따르면 치토세 인터내셔널의 티마티우스 이사는 “올해는 호텔이나 레스토랑, 오피스 빌딩의 건설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학교 관련 국가예산도 늘어나면서 가구 수요도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시설 투자비에 54억 루피아를 할당해 신제품 개발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충당한다.
- 이전글티켓닷컴, 올해 라마단 매출 전년비 250% 증가 예상 2018.04.25
- 다음글가전 아쿠아재팬, 네브라 에어컨 시리즈에 향기 기능 탑재…5월 매장 판매 실시 2018.04.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