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인니 국민약 ‘똘락앙인’ 제조사, 2공장에서 시험 생산 시작 유통∙물류 편집부 2018-05-0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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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자 비즈니스 인도네시아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민약 ‘똘락앙인(Tolakangin)’을 생산하는 인두스뜨리 자무 단 파르마시 시도 문쭐(Industri Jamu dan Farmasi Sido Muncul)은 중부 자바주 스마랑 웅아란에 건설한 내복약 액제 2공장에서 시험 생산을 시작했다.
시도 문쭐의 이르완 이사에 따르면, 제 2공장은 모든 생산 공정을 자동화하고 월간 생산 능력은 2억포(包)를 목표로 한다.
또한 시험 생산은 액체 감기약의 생산 공정에서 실시되며, 제 2공장에서는 회사의 모든 액체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 2공장은 원료 창고와 포장 자재 창고 등을 구비한다. 부지 면적은 1만 7,000평방미터, 건물의 총 바닥 면적은 2만 8,000평방미터에 달한다.
한편, 시도 문쭐은 지난해에는 2007년 건설된 기존 공장의 월 생산 능력을 8,000만포로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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