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비은행권계 대출액, 보조금 연료 가격인상 여파로 20% 감소 전망 최고관리자 2014-10-0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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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디리 투나이 파이낸스의 이구나스티우스 사장은 보조금연료 가격인상이 실시되면, 비은행권 업계의 대출액이 최대 20%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보조금 연료의 가격인상과 더불어 누진과세 규제와 루피아화약세로 대출 정체현상을 피할 수 없을 것” 이라고 지적했다. 단, 대출하락은 시행후 3개월 동안으로 그 이후에는 서서히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만디리는 금년 대출액이 16조루피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2009년과 비교했을 때 6배 높은 수치다. 지난달 개최된 인도네시아 국제모터쇼(IIMS)에서의 대출액은 450억루피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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