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산업부, 2017년까지 자동차 부품 100개사 유치 목표 최고관리자 2014-09-2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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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산업부는 오는 2017년까지 새로운 자동차 부품회사 100곳을 유치할 계획이다. 수입제품을 줄여 자동차 회사들의 현지 조달률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상수송과의 스루조노 과장은 “저가격대비에 연비가 좋은 소형차인 LCGC의 현지조달률을 높임으로써 연간 100개사의 부품회사를 유치할 수 있다” 고 말했다.
LCGC의 생산시작 당시 부품회사들의 투자액은 35억달러였다. LCGC는 판매로부터 5년이내에 현지조달률을 80% 이상으로 해야 한다. 현재 자동차 회사들은 현지조달률 높이기 위해 작업에 착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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