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인도네시아 운수회사, 홍콩과 손잡다.. 주식매매 합의서 체결 최고관리자 2014-09-1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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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운수 서비스 회사인 찌빠간띠 찌뜨라 그라하(Cipaganti Citra Graha)가 최근 홍콩기업의 출자를 받아들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주주가 찌바깐띠 주식의 50% 이상을 양도하는 합의서를 체결했다.
홍콩의 투자회사인 테라 인베스트먼트 홀딩스가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 개시한 정보에 따르면, 찌빠간띠의 개인 및 법인주주와 최근 주식매매 합의서를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라는 자회사인 아시아 아르겐텀 에셋(ASIA ARGENTUM ASSETS)과 함께 찌빠간띠 주식 19억2,500만주(54.69%)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라는 30일 이내에 거래완료를 예상하고 있으며 취득액은 밝히지 않았다. 향후 동사는 주식공개매수(TOB)를 실시할 계획으로 1주당 제시액은 105루피아로 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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