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거대 광산업체 발레(Vale) 수익, 거의 60% 감소 에너지∙자원 편집부 2023-05-0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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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거대 광산업체 발레(Vale)는 26일 1분기 수익이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59% 감소한 18억 3천 7백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은 철광석의 선적 감소 때문에 예상된 것이라고 Valor Economico 신문이 보도했다.
발레 수익은 2022년 4분기에 비해 50.6% 감소했고, 올해 1분기 매출은 84억 3400만 달러로 2022년 같은 기간보다 22% 감소했다.
발레는 이같이 낮은 수익은 광산 제품의 낮은 가격과 높은 비용에서 기인한다고 말했다.
수익 보고서가 나오기 전 발레의 주식은 상파울루 증권 거래소에서 0.39% 상승했다.
발레는 2019년 미나스 제라이스(Minas Gerais)주 남동부 브루마지뉴 마을에서 운영하는 광산 폐수 저수지 벽이 무너져 270명의 사망자를 낸 독성 슬러지 홍수가 발생해 비극을 겪었다. 이는 큰 환경 재해를 일으켰다.
이 회사는 법정에서 법적 책임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여전히 수익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수백만 달러의 손해배상금을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인도네시아에는 발레 자회사인 발레 인도네시아(Vale indoneisa; INCO)가 있다. [자카르타포스트/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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