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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르바란 휴가철 해외항공사 증편 교통∙통신∙IT 최고관리자 2014-06-1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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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바란 기간에 국제선 이용자 증가가 전망되면서 각 해외 항공사들의 증편이 승인됐다고 지난 6일 교통부 항공국이 발표했다.
 
이에 따라 7월 말부터 8월 초순 르바란 전후 1주일 기간 증편을 실시하는 항공사는 캐세이 퍼시픽 항공, 싱가포르 항공, 중화 항공, 콴타스 항공 등이다.
 
자카르타-수라바야, 덴파사르, 빠당, 싱가폴, 방콕 등 48 편이 늘어나며 좌석 수로는 약 1만 6000석이 늘어나 약 11% 확대된다.
 
외국 항공사뿐만 아니라 국영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에어 아시아, 스리위 자야 항공, 라이언에어, 남에어 등 28개 노선에서 62편이 증편됐다.
 
르바란기간 동안 총 349만 8천여명이 항공기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부는 이 기간의 국내 모든 공항을 24시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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