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북부 술라웨시주, 가다랭이포 일본에 2.8톤 수출 무역∙투자 편집부 2018-01-2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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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북부 술라웨시주에서 최근 일본에 2.8톤의 가다랭이를 수출했다.
일본은 인도네시아에게 가다랭이포의 최대 수입국이다.
현지 언론 국영 안따라 통신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북부 술라웨시주 산업무역국 제니 국장은 “이번에 출하된 가다랭이포의 수출액은 306만엔에 달한다”라고 말하며 "일본은 북부 술라웨시주의 주요 수산물 수출국이다. 앞으로도 품질 및 수량 관리에 힘을 다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일본 재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일본이 수입한 가다랭이포 중 46%인 2,349톤이 인도네시아산으로 나타났다. 냉동 가다랭이포도 인도네시아에서 많이 수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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