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라마야나 백화점, 올해 수도권 중심으로 점포 5개 개설 유통∙물류 편집부 2018-01-0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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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소매 대기업인 라마야나 레스따리 센또사(PT Ramayana Lestari Sentosa)는 올해 백화점 '라마야나 디파트먼트 스토어(Ramayana Departement Store)' 점포를 수도권 중심으로 5개 신규 출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5일자 보도에 따르면 스티야디 비서실장은 “라마야나의 지난해 신규 출점 점포 수는 5개이다. 올해도 이 정도 규모의 점포 확대를 목표로 한다”라고 말했다.
스티야디 비서실장은 이어 “교통편이 좋고 인구밀집지역 등에 점포를 개설한다”라고 덧붙였다.
작년 말 시점의 점포 수는 116개로 최근에 4,000평방미터 규모의 소규모 매장도 개설했다. 향후 상업시설에서도 점포 수를 늘려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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