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발리 안전합니다'···관광객 유치에 팔 걷어부친 인도네시아 정부 경제∙일반 편집부 2017-12-2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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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나시우스 조난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이 22일 인도네시아 발리주 카랑아셈의 렌당 마을에서 발리 화산 분화시 위험구역 지도를 예를 들며 발리 여행은 안전하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이날 아궁 화산 폭발과 관련해 관광객들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발리섬에서의 내각 회의를 계획했다.
아울러 조난 장관은 내각 회의 전 트위터에 "발리에서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아궁산의 폭발에 대해 의심하거나 걱정할 필요가 없다. 발리 섬을 방문하기에 매우 안전하다"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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