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가구 수공예품, 내년 목표 수출액 20억 달러 > 경제∙비즈니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비즈니스 인니 가구 수공예품, 내년 목표 수출액 20억 달러 무역∙투자 편집부 2017-11-27 목록

본문

 
인도네시아 산업부는 가구 수공예 제품의 내년 목표 수출액을 20억 달러로 설정했다. 2019년까지 25억 달러를 목표로 한다.
 
현지 언론 뗌뽀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올해 가구 수공예 부문의 수출액은 10억 6,000만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중부 자바주 솔로에서 가구 수공예 제품을 다루는 중소기업은 150개 이상이며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 여러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가구수공예산업협회(HIMKI) 솔로 지부 산또소 지부장은 “중부 자바주의 가구 수공예 제품 수출 규모가 약 7억 달러이다”라고 말했다.
 
동남아시아의 가구 수공예 제품 부문 수출에서 인도네시아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 뒤지고 있다. 원자재 부족과 정부 규제, 전문가 감소, 홍보 부족 등이 주요 요인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