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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신형 트랜스자카르타가 도로를 달린다 교통∙통신∙IT 편집부 2017-04-1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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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트랜스 자카르타가 도로에 투입된다. 
 
자카르타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트랜스 자카르타’가 올해 약 7,500억 루피아를 투자해 100인승 최신형 버스인 ‘MAXI’ 300대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사용되던 80인승 버스보다 대형 버스로 더 많은 시민들을 실어 나를수 있게 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트랜스 자카르타 측에 따르면 새롭게 도입되는 300대 중 100대는 3 개월 전 도입된 스웨덴의 볼보와 스카니아,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 등에서 도입되며 대당 가격은 25억 루피아선이다. 
 
트랜스 자카르타는 올해 1분기 트랜스 자카르타 이용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1% 증가한 3,668만 명으로 평일 하루 평균 승객 수는 약 45만 명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전체 이용객 수는 2015년 대비 약 20% 증가한 1억 2,373만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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