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아·태재정협력체 예산분과회의 자카르타에서 개최 경제∙일반 편집부 2016-11-2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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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재정협력체 예산분과회의가 11개 회원국 및 국제기구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5일부터 사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됐다.
아·태재정협력체는 우리나라와 세계은행의 주도로 설립됐으며 아·태지역 14개 회원국 및 국제기구의 예산·국고분야 제도연구 및 교류협력을 목적으로 지난 2013년 6월 출범했다.
이번 회의는 '재정건전성과 인프라 확충을 위한 자금조달'을 주제로 열렸으며 특히 민간투자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으로 이뤄졌다. 기획재정부는 우리나라의 민간투자사업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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