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금융시장이 트럼프 쇼크에 휘청대고 있다. 트럼프의 경기 부양과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금리 인상 전망에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자금 유출 우려가 커졌고 인도네시아 증시와 루피아 가치는 대폭 하락했다. 해외 IB들도 인도네시아 투자에 대해 회의적인 의견을 내고 있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쇼크로 신흥국 위
경제∙일반
2016-11-16
동남아철강협회(SEAISI)는 올해 1~8월 인도네시아의 중국 철강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380만 톤에 달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13일자 보도에 따르면 철근이 전년 동기 대비 32.5% 증가한 250만 톤으로 최대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 철강공업협회(IISIA)의 히다얏
무역∙투자
인도네시아 국영 공항 관리공사 앙까사뿌라2(PT Angkasa Pura2)는 수까르노-하따 국제공항을 포함한 인도네시아 13개 공항의 올해 1~10월의 이용객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3% 증가한 7,766만 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연간으로는 전년 대비 11% 증가한 9,323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교통∙통신∙IT
스웨덴 상용차 업체인 스카니아(Scania)가 올해 1~9월 인도네시아서 판매한 버스 대수는 총 149대로 2015년 50대 보다 3배 증가한 수치다. 수도권의 대중교통 차량에 대한 판매 확대가 그 배경에 있으며, 2017년에 더 늘어날 전망이다. 현지 언론 인베스톨 데일리 14일자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
인도네시아 국영 건설 PP(PT Perusahaan Pembangunan)의 자회사 PPRO(PT Perusahaan Pembangunan Properti Tbk)는 14일 부동산 대기업 KIJA(PT Kawasan Industri Jababeka Tbk)의 자회사 GBC(PT Grahabuana Cikarang)와 서부자바주 찌까랑 부동산 개발 사업을
건설∙인프라
말레이시아 팜유소규모생산자협회(NASH)는 바이오 디젤 'B10' 도입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현재 정부가 바이오디젤 B10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소규모 농장주의 이익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B10는 팜유를 원료로 하는 바이오 연료 10%와 경유 90%를 혼합한 바이오
인도네시아 자동차제조업협회(가이킨도)는 유럽 자동차 메이커의 국내 판매 부진에 대해 현지 조달률이 낮다는 문제점이 주요 장애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고액의 운송 비용이 제품 가격에 추가되기 때문에 가격면에서 일본 차 브랜드와 경쟁하기에 사실상 어렵다는 이야기다. 현지 언론 꼼빠스 14일자 보도에
조꼬 위도도 대통령(오른쪽)과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사진=리뿌딴6 조꼬위 인니 대통령과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기념식 참석 자바에서 가장 큰 산업단지인 끈달 공단이 본격 개업했다. 끈달공단은 인도네시아 산업단지 개발사 자바베까(PT Jababeka)와 싱가포르 정부계 복합기업 셈코프 인더
인도네시아 최대 은행의 국영 은행 만디리는 조만간 국내 은행들이 일제히 예금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만디리는 연말이 다가오며 자금의 유동성이 감소해 예대율(LDR·예금에 대한 대출 비율)의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은행들이 예금을 늘리기 위한 조치를 내릴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현지 언론 꼰딴이 12일 이 같
금융∙증시
인니 노동부는 오는 14일까지 전국 34개 주 가운데 22개 주가 2017년도 주최저임금(UMP)을 결정, 노동부에 SK(Surat Keputusan)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주최저임금이 가장 높았던 주는 수도 자카르타특별주로 월 335만 5,750루피아였으며, 가장 낮은 곳은 족자카르타특별주로 월 133만 7,645루피아였
인도네시아 정부는 수출입 절차의 일원화를 목표로 하는 ‘인도네시아 국립 싱글 윈도(INSW) 시스템'의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조정기구를 설치할 방침이다. 항만의 화물 체류 기간(드웰링 타임)의 단축 등 무역 운송면의 효율화를 도모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이자는 목적이 있다. 현지 언
2016-11-15
인도네시아 정부가 10일 발표한 제 14차 경제정책패키지를 통해 정부는 전자상거래(EC) 진흥을 국가 정책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명확하게 밝혔다. 이번 정책 패키지는 조꼬 위도도 대통령이 추진 중인 ‘2020년까지 국내 EC 산업의 규모를 1,300억 달러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