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발리 우붓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 STAY3 PAY2 프로모션 경제∙일반 편집부 2016-07-2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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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리 우붓지역의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Mandapa, a Ritz-Carlton Reserve)가 한국시장을 겨냥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 호텔은 발리의 핫스팟인 우붓에 위치해 있으며 정글속 아융강이 한 눈에 들어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3박을 지내면 1박을 무료로 투숙할 수 있는 `STAY3 PAY2` 오퍼를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스위트룸과 원베드빌라에 한해 실시된다. 기간은 12월 23일까지 투숙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여름휴가철인 8월 31일까지 소아를 동반한 가족은 3박 이상 투숙 시 엑스트라베드를 무료(조식불포함)로 제공한다.
싸일런스투어 윤병주 소장은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는 눈부시게 우거진 정글과 아융강을 배경으로 웰빙과 자연이 주가 되는 감각적인 여행을 제공한다”며 “이곳은 여행 애호가들의 최고의 목적지로 심신을 다스리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디자인 됐다”고 말했다.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는 기존 리츠칼튼보다 럭셔리한 부티크 호텔이다.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의 모든 디자인적 요소는 발리 우붓의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건축돼 해변가에 위치한 타 리조트와는 상반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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